삼성카드가 오는 25일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홀가분 청춘예찬’이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 ‘톡&플레이’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는 김보성과 성시경, 형돈이와 대준이가 참여해 비움과 연애, 자유 등 청춘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한다. 강연 후에는 미니 콘서트도 이어질 예정이다.
토크콘서트 참가 신청은 ‘삼성카드 영랩(www.samsungcard.com/younglab)’에서 회원 가입한 뒤 1인당 최대 2석까지 할 수 있다.
전 좌석 1만원이며 모든 참석자에게는 참가비 상당의 선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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