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안선주 3언더 공동 2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개막전인 다이킨오키드 레이디스 토너먼트 첫날 한국 선수들이 매서운 샷을 날렸다. 4일 일본 오키나와현 류큐 골프장(파72ㆍ6,439야드)에서 치러진 대회 1라운드에서 지난해 JLPGA 상금왕 안선주(24ㆍ팬코리아)가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공동 2위(3언더파)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인 후지타 사이키(일본)과는 2타 차. 세계랭킹 2위 신지애(23ㆍ미래에셋)는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상금왕인 이보미(23ㆍ하이마트)와 함께 1언더파 71타를 적어내며 공동 5위에 올랐다. 또 지난해 JLPGA 투어에서 3승을 거뒀던 전미정(29ㆍ진로재팬)과 2승을 수확한 박인비(23), 2009년 JLPGA 신인왕 송보배(25) 등 7명의 한국 선수들이 공동 10위(이븐파)에 올라 ‘코리언 파워’를 과시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