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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의 중국 현지 직원들이 17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경영층과의 대화와 조별 발표를 마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SK네트웍스의 ‘본사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중국 현지 직원 60명은 4박5일 간의 일정으로 SK네트웍스의 복합주유소, 패션매장 등을 둘러보고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사진제공=SK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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