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왕의 열매로 불리는 아로니아베리는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는 안토시아닌이 블루베리의 4배, 포도의 80배 이상 함유하고 있다”며 “장시간 업무와 공부로 눈이 피로한 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대상으로 샘플링 프로모션을 펼치는 등 앞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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