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GE·MS社 시가총액 합치면 獨 100대 기업 사고도 남아
입력2002-10-29 00:00:00
수정
2002.10.29 00:00:00
미 제너럴일렉트릭(GE)과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시가총액이 총 5,440억달러로 독일 DAX 100지수 편입 기업들의 시가총액 4,891억유로(4,767억달러)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메릴린치가 28일 발표.메릴린치는 이어 "이는 세계 3대 경제대국인 독일 증시가 주가 하락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며 영국증시가 유로권 중 가장 안전한 투자처라고 지적했다.
독일의 DAX 100지수는 올 들어 37%나 하락한 반면 미국의 다우지수는 16% 밀렸다.
한운식기자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