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캘러웨이 '빅벤' 드라이버 시판
입력2005-07-11 18:26:54
수정
2005.07.11 18:26:54
한국 캘러웨이 골프가 최근 캘러웨이 본사에서 인수한 벤 호건 브랜드의 신제품 드라이버인 ‘빅벤(Big Ben)’ 을 국내 시판한다.
벤 호건은 50년 전통의 단조 클럽 브랜드.
이번에 국내 시판되는 드라이버는 골퍼들이 자신의 스윙패턴과 구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3개의 무게가 다른 웨이트 카트리지를 헤드 뒷부분에 각기 다르게 배치, 무게 중심의위치를 변경시킨 것이 특징.
이에 따라 미스 샷 발생확률을 현저하게 줄였다는 것이 한국 캘러웨이 골프 측의 설명이다.
(02)3218-1980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