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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9개 인터넷 언론에 선관위, 경고ㆍ주의

중앙선관위 산하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위원장 박기순)는 8일 17대 총 선 보도와 관련, 9개 인터넷언론사에 대해 경고 4건, 주의 3건, 공정보도협조요청 2건 등을 조치했다고 밝혔다. 위원회에 따르면 아이뉴스24, 매일신문 등 4개 언론사는 대표성이 결여된네티즌 대상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보도하거나 여론조사 공표기준을 밝히지 않았고 인터넷 투표결과를 누구든지 볼 수 있도록 해 선거법과 인터넷선거 보도 심의기준을 위반했다. 위원회는 또 지난달 30일자 총선관련 보도에서 여론조사기관의 출처를 명확히 밝히지 않은 조인스닷컴의 ‘진짜 진보-진짜보수’ 제하 기사와 지난 2일 인터넷 여론조사를 실시하면서 3대 정당의 로고만 부각시켜 제시한 포 털사이트 ‘다음’ 등에 대해 주의조치를 취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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