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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솔류션 공동대처 전략 제휴
입력2000-03-19 00:00:00
수정
2000.03.19 00:00:00
문병도 기자
컴퓨터보안 전문업체인 휴노테크놀러지와 F&F시큐어텍, 이니시스, 켁신시스템즈, 이니텍 등 5개사는 「인포시큐리티 21C 컨소시엄」을 구성, 각 회사의 보안솔루션을 일체화한 통합보안솔루션 개발과 공동마케팅에 나서기로 했다.이들은 『PC와 네트워크 보안의 전문업체들이 손잡고 공동 대처하기 위해 전략적 제휴를 맺게 됐다』고 말했다.
참여 업체들은 사용자 인증을 위한 인식수단으로 휴노테크놀러지의 반도체형 지문인식 기술과 시큐어텍의 전원제어방식 통제기능, 켁신시스템즈의 방화벽, 이니시스의 전자상거래인증, 이니텍의 네트워크 데이터 보안과 실시간 침입탐지 등 다양한기술이 통합된 보안솔루션을 내놓을 계획이다.
이 통합솔루션은 PC의 최초 접근 시점부터 몇단계에 걸친 각종 애플리케이션의접근통제 및 사용자 인증에 이르기까지 모든 보안기능이 단일화된 것이 강점이다.
문병도기자DO@SED.CO.KR
입력시간 2000/03/1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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