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경 마케팅 혁신 대상/수상소감] 동부건설 이창훈 팀장

“고품격·첨단 이미지 더욱 강화”


‘센트레빌’은 ‘대한민국 주거문화의 중심’이 되고자 동부건설이 심혈을 기울여 탄생시킨 브랜드다. 탁월한 실내 인테리어와 외관, 단지조경 및 야간조명시스템에 이르기까지 토털디자인을 구현하고 있는 명품아파트다. 센트레빌은 ‘모던하고 세련된 도시적 감각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소비자’를 주된 타깃으로 선정해 가락 센트레빌, 이촌 센트레빌, 대치 센트레빌 등 서울시내 주요 지역 곳곳에서 최고의 아파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철저한 입지선정과 시장조사를 통해 도심의 핵심지역에 한정적인 물량을 공급, 희소성을 극대화함으로써 ‘명품 전략’을 펼치고 있다. 또 고급스러우면서도 도회적인 감각이 묻어나는 세련된 외관 디자인으로 센트레빌만의 모던한 아름다움의 특장점을 부각하고자 혁신적인 마케팅전략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 센트레빌은 ‘토털 디자인 아파트, 유비쿼터스 아파트, 친환경 아파트’의 3가지 요소를 결합해 고품격ㆍ최첨단 아파트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사람을 아름답게 하는 집’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통해 아파트를 아름답게 짓는데 머물지 않고 한걸음 더 나아가 ‘사람들의 삶’을 아름답게 하고자 하는 동부건설의 신념은 센트레빌에 고스란히 녹아 들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다. 지난 1년 동안 센트레빌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 고객의 소리에 더욱 더 귀 기울여 최고의 아파트로 보답드릴 것을 다짐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