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씨 가족은 앞으로 40여개국에 수출하는 한국형 유산균 ‘듀오락’과 유산균을 장까지 안전하게 전달해주는 쎌바이오텍의 세계 특허 이중코팅 기술을 알릴 예정이다.
정현석 쎌바이오텍 경영기획실 실장은 “송일국 씨와 세 쌍둥이가 가족의 장 건강을 지켜주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듀오락’의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브랜드의 새 얼굴로 선정했다”며 “다음달 쎌바이오텍 듀오락의 TV CF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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