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뚜레쥬르, 베트남·중국 해외지점 확대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는 베트남 레러이에 15호점, 중국 톈진에 11호점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뚜레쥬르의 해외 매장은 미국(17개), 중국(11개), 베트남(15개), 필리핀(2개), 인도네시아(2개) 등 7개국 47개점으로 늘어났다.

CJ푸드빌은 오는 8월중에 말레이시아와 캄보디아에 1호점을 개설하고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에는 각 3호점 개장을 준비하는 등 해외진출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