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순모 전문위원은 “6월 국내증시는 정책기대감이 쌓이는 가운데 4월 지표에 비해 개선추세를 보이고 있는 미국의 고용과 주택지표 그리고 밸류에이션이 의미 있는 지지선 수준(PER 8배)에 근접해 있다는 점 등이 주가의 하방경직성을 견인해 줄 것”으로 전망했다.
양순모 전문위원은 “6월 섹터전략은 밸류에이션, 성장성, 이익모멘텀을 종합해 반도체, 자동차, 음식료 등의 섹터에 대한 비중확대 할 것”을 제안했다
29일 종목 상담은 하이닉스ㆍ현대차ㆍSTX조선해양ㆍ미래에셋증권ㆍ현대백화점ㆍ현대하이스코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이외 다양한 종목과 시장에 대한 전략과 진단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했다.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밤 9시부터 1시간 가량 개인투자자들의 종목상담 및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제시하며 예약도 가능하다.
30일 수요일 오후 9시에 진행 될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에서는 정태식 전문위원을 만나볼 수 있다.
‘종목을 품은 달’의 무료 온라인방송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아울러 ‘종목을 품은 달’을 진행하는 전문가들은 ‘SEN투자플러스’에 출연하며, 서울경제TV는 케이블과 유튜브(www.youtube.com/chsen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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