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디지털게임교육원은 2005년 설립된 이래 세분화된 실무형 교육으로 게임 업계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은 블루홀에서 진행 중인 신규 게임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김강석 블루홀 대표는 “학생들이 업계 전문가들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었다”며 “이번 협력으로 게임 업계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학습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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