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은행.증권.건설주 전체거래의 48%

은행, 증권, 건설 등 소위 대중주의 거래비중이 48%에 달했다. 7일 주식시장에서는 은행의 거래비중이 24.84%로 가장 높았고 건설과 증권이 각각 12.67%와 10.25%를 차지해 이들 3개업종의 비중이 47.76%에 이르렀다. 이처럼 대중주의 거래비중이 높아진 것은 정부의 경기부양 및 금리인하 의지 에 따라 이들업종의 수혜가 예상되는데다 금융장세 기대감이 확산되며 저가메리트가 부각됐기 때문이다. 증권전문가들은 대외적인 돌발변수가 나타나지 않은한 대중주의 상승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