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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톨 추석 선물세트 9,900원부터


세계 1위 항균브랜드 데톨(Dettol)이 합리적인 가격대의 ‘2012 데톨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데톨 추석 선물세트는 가격과 제품 구성에 따라 전국 대형마트 및 대리점에서 판매될 기본형 A, B 세트를 비롯해 최근 수족구병 등 전염성 질병 우려로 판매량이 급증한 핸드워시 중심의 대형마트 별 단독세트구성 등으로 구성됐다.

기본형 A세트는 데톨 항균비누 오리지널/모이스쳐라이징 각 1개와 핸드워시, 항균스프레이 및 내추럴 바디워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B세트는 포밍 핸드워시와 항균비누 허브/내추럴 케어링이 추가로 들어있다. 이마트와 테스코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에서 마트별로 선보이는 세트(C세트)도 구비되어 선물하고 싶은 대상에 따라 구입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격대는 9,900원부터 3만원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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