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중소기업채권] 마감일 3일 앞두고 매진

비실명, 자금출처조사 면제의 혜택이 부여된 중소기업구조조정 채권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마감일인 31일을 3일 앞둔 28일 매진됐다.이는 시중 실세금리가 한자리수로 하락하면서 중기채의 금리(5.8%) 경쟁력이 제고됐고 비실명, 출처조사면제, 상속.증여세 면제등의 장점이 투자자들에게 부각된 결과로 해석된다. 중소기업청은 비실명 중소기업채권 판매로 조달된 재원을 중소기업 구조개선사업과 경영안정 및 창업지원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증권사별 판매실적은 삼성증권이 판매점유율 39.16%(3,915억원)로 가장 높고 이어 현대, 대우, 동원, LG, 대신증권등의 순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