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클릭! 창조상품] 광고, 스티커 대신 빛으로

가닛코스모 '라이툭 LED…'


가닛코스모의 '라이툭 LED 이미지 프로젝터'(사진)는 상점의 바닥·벽면·창문·출입문 외에서도 홍보가 가능하도록 돕는 초소형 미니 LED 프로젝터다. 밝은 매장에서도 선명하게 홍보가 가능하고 진열 후크와 벽 등에 10초 이내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기존의 유사 이미지 프로젝터 (Gobo 프로젝터)에 비해 5~10배 이상으로 작고 가격도 3~4배 이상 저렴하다. 이미지 콘텐츠를 직접 OHP A4지 필름에 컬러프린터로 출력해 언제든지 교체가 손쉽게 가능하다. 유지 관리 비용은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이미지 사이즈와 모양도 자유자재로 디자인할 수 있다. 초소형 사이즈이지만 LED의 발열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기술이 적용됐다.

오세기 가닛코스모 대표는 "기존에는 매장에서 바닥에 스티커로 광고를 하느라 쉽게 더러워지고 비용도 많이 드는 단점이 있었다"며 "이를 위해 매장 점주에게는 빛으로 바닥이나 벽면에 광고를 할 수 있도록 돕고 고객들도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미니 LED 프로젝터를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