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기업-벤처 '만남의 장'

10월 코엑스서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

삼성전자, KT, 현대기아자동차 등 대기업과 벤처기업이 만나 협력을 모색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마련된다. 벤처기업협회는 오는 10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대기업Ÿ중소기업간 비즈니스 매칭을 위한 기업 상담행사인 ‘Triangle-Net’ 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우량 제품 발굴에 대한 국내 대기업의 요구에 부응하고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사전 매칭을 통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기업과 벤처기업 간의 협력기술분야는 ▦대우인터내셔널(핸드폰 부품) ▦삼성전자(메모리 및 System LSI관련기술, 보안관련, 반도체 관련 원천 기술 등) ▦한국전력(정보통신기자재, 정보통신망, 전자응용설비 등) ▦현대기아자동차(텔레매틱스, 차량전자, 프린터 관련기술 등) ▦KT(텔레매틱스, 컨버전스, 디지털홈 등) ▦LG상사(휴대폰 및 휴대폰 부품, 메모리 및 Application Ics 등) ▦SKT(IT, 전자통신) 등이다. 상담을 희망하는 벤처기업은 행사 사이트(venturekorea.org)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