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여름 골프 2배로 즐기기] 마스터스 통상 ‘다이와’

경량채 선호 골퍼에 적합


일본 ‘다이와’제품을 수입, 판매하고 있는 ㈜마스터즈 인터내셔널(대표 권승하 www. masterscorp.co.kr)은 다이와의 인기 드라이버 G-3 브로엄 콤포를 쉽게 개량해 경량 채를 선호하는 골퍼에게 적합하게 만든 ‘다이와 G-3 로열 콤보 골드 우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고 탄도 저 스핀이 강점으로 방향은 좋은데 거리가 나지 않아 고민인 골퍼들에게 적합한 제품. 메탈카본 크라운에 스텐레스 바디로 헤드가 제작됐다. 무거운 바디에 가벼운 크라운이 조화를 이루면서 저 중심이 자연스럽게 실현됐으며 다소 토핑을 내더라도 헤드 자체의 성능으로 만회된다. 페이스는 고반발 하이머레이징으로 제작돼 반발력이 우수하며 다이와의 독자기술인 ‘솔인솔(Sole in Sole)’제작 기법이 적용됐다. 다이와측은 헤드스피드가 40m/s의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실험을 한 결과 일반 스테인레스 우드를 쓸 경우 201야드의 비거리를 냈지만 이 제품을 사용했을 때는 212야드의 거리를 내 평균 10야드 이상 비거리 증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이와는 실용성과 기능성을 두루 갖춘 ‘온오프’골프 백으로도 골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05년 새롭게 선보인 이 골프 백은 실용적이며 내구성이 우수하여 변질되거나 변형되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강점. 유행에 민감하지만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표출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쉽게 질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소지할 수 있는 젊은 층을 겨냥한 제품이다. 고급스런 투-톤 컬러 매치에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 블랙, 그레이, 네이비의 3가지 색상으로 이뤄졌고 입구가 9인치로 넓어 클럽 보관이 쉬우며 다양한 포켓으로 수납공간이 넉넉한 것도 특징이다. (02)516-5555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