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하순 서울 강남구 선정릉역내에서 열린 ‘나눔의 밤’은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협회에서 주최하고 문예협 합창단과 이태원 초등학교 무용단, 구리 다문화센터, 국립국악원 무용단 및 연희부, 바리톤 최윤성 등이 참가해 꾸민 공연행사다.
오가다는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쾌적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방차와 주전부리 200인분을 관객들에게 제공했으며, 공연참가자들에게는 목에 좋은 배도라지차를 전달했다.
나눔의 밤 행사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후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오가다라는 우리차 브랜드가 참여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전했다.
오가다 측은 앞으로 ‘나눔의 밤’ 과 같은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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