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울켄시에 건설되는 이 발전소는 1,320㎿급 초대형 발전플랜트로 삼성엔지니어링은 설계, 조달, 공사, 시운전을 턴키 방식으로 수행해 오는 2018년 완공할 계획입니다.
카자흐스탄은 범국가적 개발사업으로 전력 부족 현상이 심각해지자 2015년까지 ‘전력산업 현대화 프로젝트’에 10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어서 추가 수주도 기대됩니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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