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미銀 예금 이탈 2兆6천400억

금융감독원은 지난 7일 하루동안 한미은행에서 인출된 예금은 1천18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한미은행 파업 이후 빠져나간 예금은 총 2조6천428억으로 늘어났다. 또 여신은 170억원이 줄어 파업 이후 1조20억원이 감소했다고 금감원은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권정상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