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tSectionName(); [코스닥 시황] 외국인·기관 '사자' 3일째 올라 정영현기자 yhchung@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코스닥지수가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515선을 되찾았다. 코스닥지수는 3일 전일 대비 10.63포인트(2.11%) 오른 515.32로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가 2%이상 오른 것은 올해 첫 거래일인 지난 1월 4일에 이어 두 번째다. 개인이 225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였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오랜만에 동반 매수에 나서 각각 217억원, 51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1.28%), 오락ㆍ문화(-1.06%), 운송(-0.73%)만 하락했고, IT하드웨어(1.99%), IT종합(1.97%), 화학(1.85%) 등 나머지 업종은 모두 상승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서울반도체(-0.97%), SK브로드밴드(-3.26%), 다음(-0.82%) 등이 하락했고 셀트리온(4.79%), 태웅(9.74%), 메가스터디(1.28%0, 동서(1.43%), 소디프신소재(4.20%) 등은 상승했다. [이런일도… 부동산시장 뒤집어보기] 전체보기│ [실전재테크 지상상담 Q＆A] 전체보기 [궁금하세요? 부동산·재개발 Q＆A] 전체보기│ [알쏭달쏭 재개발투자 Q＆A] 전체보기 [증시 대박? 곽중보의 기술적 분석] 전체보기│ [전문가의 조언, 생생 재테크] 전체보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