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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쓰리엠 ‘넥스케어’
입력2004-03-11 00:00:00
수정
2004.03.11 00:00:00
정두환 기자
한국쓰리엠은 디즈니 만화 주인공을 이용한 캐릭터 방수밴드 `프린세스 `와 `니모`2종을 선보였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멸균 처리된 1회용 밴드로 방수효과가 탁월해 샤워나 수영시 물이 스며들지 않는다. 또 밀착성과 신축성이 좋아 굴곡 부위에도 잘 붙는다. 가격은 20장 들이 1팩에 5,700원선.
<정두환기자 dhchu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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