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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선정] 이달의 유망 프랜차이즈

최근 웰빙족에 이어 웰루킹(Well Looking)족까지 등장할 정도로 웰빙은 21세기 트렌드이자 소비코드를 넘어 문화코드로 자리잡고 있다. 때문에 웰빙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관련 사업들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제 웰빙은 성공사업의 확실한 키워드가 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웰빙 창업 아이템은 무궁무진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이다. 또 웰빙과 함께 소비의 축을 이끌고 있는 주류업종은 분위기 쇄신과 함께신개념이 도입돼 비교적 생명력이 길고 마진이 큰 업종으로 분류된다. 최근 들어 주류전문점의 형태가 다양해지고 독특한 고객 마케팅에 주력하고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서울경제신문은 앞으로 예비창업자들의 ‘선택’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한국창업개발연구원(원장 유재수)과 함께 격월로 4개의 유망 프랜차이즈 업체를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다른 한 달은 격변하는 창업트렌드를 자세하게 소개한다. 그동안 매달 한번씩 선정하던 프랜차이즈 4선은 5월부터 두 달에 한번씩 선정하게 된다. 이번 4월에는 웰빙과 걸맞는 외식업체 두 곳과 알뜰하면서 신개념분위기를 도입한 주류전문점 두 곳을 각각 선정했다. 웰빙분야의 경우 최근 인기를끌고 있는 베트남쌀국수 전문점 '호아빈'과 건강식 스태미너 식단을 갖춘㈜수성의 ‘남해전복’이 뽑혔다. 주류전문점 분야는 전문엔터테인먼트 바텐더 개념의 ‘이제이바’와 알뜰형 맥주전문점 ㈜카스컨설팅의 ‘오비로비’가 차지했다. 이에 이들 4곳 프랜차이즈를 자세히 소개한다. / 양정록기자 jryang@sed.co.kr <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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