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명의 학생이 참가한 이번 교육은 추희엽 리서치센터 부장이 강사로 나와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남유럽 문제, 시사경제와 금융시장 기초, 올바른 투자관 정립 등에 대해 알기 쉽게 강의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올 3월부터 지식ㆍ정보 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방문 재테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서울시립대, 한국외국어대학교, 충북대학교 등 경제&학술 및 재테크 동아리를 대상으로 방문교육을 실시했다.
또 집합교육 참여에 불가능한 고객(지방거주, 거동불가 등)을 위한 정기교육과정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자택에서 손쉽게 강의를 받을 수 있도록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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