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근 전문위원은 “추세의 이익 전망의 하향 조정 크지 않다면 지난해 8월과 유사한 밸류에이션 수준에서 하방경직성을 기대한다”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김 전문위원은 “지난해 8월보다 밸류에이션이 크게 낮아진 업종의 경우 변동성 장세에서 단기적인 기회 될 것으로 관심 봐야 한다”며 강조했다.
김형근 전문위원은 “가격메리트와 이익모멘텀, 수급을 고려한 단기 트레이딩 전략으로 접근 할 것”으로 조언했다.
관심업종으로 반도체, 자동차, 조선, 건설을 꼽았다.
24일 종목 상담은 우리금융ㆍ현대미포조선ㆍ두산인프라코어ㆍ넥센타이어ㆍ한화ㆍ기아차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이외 다양한 종목과 시장에 대한 전략과 진단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했다.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밤 9시부터 1시간 가량 개인투자자들의 종목상담 및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제시하며 예약도 가능하다.
27일 일요일 오후 10시에 진행 될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에서는 정태식 전문위원을 만나볼 수 있다.
‘종목을 품은 달’의 무료 온라인방송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아울러 ‘종목을 품은 달’을 진행하는 전문가들은 ‘SEN투자플러스’에 출연하며, 서울경제TV는 케이블과 유튜브(www.youtube.com/chsen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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