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강강술래, 여성고객 중국 온천여행 보내주기로

외식업체인 강강술래(www.sullai.com)는 오주온천골프리조트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외식과 여행을 결합한 테마 여행상품을 선보이는 등 공동마케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강강술래 여성 고객들을 위한 중국 웨이하이 여행상품을 출시하고 강강술래의 해외진출을 위한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오주온천골프리조트는 중국 웨이하이시에 천연온천을 활용한 호텔전용 메디컬센터와 야외온천을 겸한 별장, 부대시설을 갖춘 기업이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앞으로 여성고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채로운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