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강강술래 여성 고객들을 위한 중국 웨이하이 여행상품을 출시하고 강강술래의 해외진출을 위한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오주온천골프리조트는 중국 웨이하이시에 천연온천을 활용한 호텔전용 메디컬센터와 야외온천을 겸한 별장, 부대시설을 갖춘 기업이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앞으로 여성고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채로운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