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다운 코너에선 명품·패션잡화, 고급 아동·주방용품 등을 1주일에 총44개의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 7~9일에는 알트베니 케이트 원피스(400벌 한정)를 7,900원에 판매하고 10~13일에는 디즈니 카스 뉴마크 차렵이불을 1만9,900원에 판다.
홈플러스는 ‘D-DOWN’존에서 매주 다양한 상품을 새롭게 선보이고 구매현황을 실시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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