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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톱, 강원도 진출 본격화

편의점 미니스톱이 강원 지역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미니스톱은 지난 3월 강릉과 속초에 점포를 연 데 이어 지난달에는 낙산에 점포 2곳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측은 그동안 강원지역의 물류 배송 효율이 떨어져 원주와 춘천에만 점포를 냈지만 올해 들어 2월 곤지암에 신규 물류센터를 건립하면서 단점이 해소돼 출점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니스톱은 올해 동해와 삼척 등 영동권 전역에 신규점을 연다는 계획이다. 특히 출점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자사 점포를 2개 이상 운영하면 가맹점주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는 등의 전략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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