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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백상논단 새 필진 만나보세요

방하남 원장

배종태 원장

이병권 원장

조장옥 교수

정진영 부총장

서울경제신문의 대표 외부칼럼 '백상논단'의 필진이 새롭게 바뀝니다. 앞으로 1년간 이 코너를 맡아주실 분은 방하남 한국노동연구원장, 배종태 한국과학기술원 테크노경영대학원장, 이병권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 정진영 경희대 대외협력부총장, 조장옥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이상 가나다순)입니다. 엄선된 새 필진은 경제, 노동시장개혁, 창업, 과학기술, 정치외교 등 현안에 대한 명쾌한 해석과 통찰로 한국 경제와 정치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

방 원장님은 박근혜 정부 초대 고용노동부 장관을 지냈으며 위스콘신 매디슨대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고 노동연구원에서 18년 동안 장년고용 문제와 연금제도 관련 연구 등을 주도해왔습니다.

배 원장님은 KAIST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KAIST 교수로 있으며 국내 최초의 대학 벤처기업인큐베이터 설립을 주도했고 기업가 정신, 기술혁신경영, 중소기업경영 분야 대표 학회인 중소기업학회와 기술경영경제학회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이 원장님은 미국 애크런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KIST에 쭉 몸담아 30여년의 연구활동 기간 동안 SCI급을 포함한 국내외 저널에 약 100편의 논문을 게재했고 120건의 특허를 국내외에 등록했을 정도로 우리나라 과학계에 뼈가 굵은 인물입니다.



정 부총장님은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세종연구소를 거쳐 경희대 국제대학 교수, 국제·경영대학장, 국제대학장 겸 국제대학원장을 맡으셨고 한반도를 둘러싼 국내외 문제들에 칼럼니스트로, TV토론 패널리스트로 활동해왔습니다.

조 교수님은 서강대에서 내년 경제학회장으로 내정되신 분으로 미국 로체스터대학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은 후 주로 서강대, 홍콩과기대, 로체스터대, 캐나다 퀸스유니버시티 등에서 강의를 해왔습니다. 주 연구 분야는 거시경제학·금융경제학·노동경제학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백상논단 필진으로 참여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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