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플래시 파일 취약점 악용 새 악성코드 주의를

잉카인터넷 시큐리티 대응센터는 지난 26일부터 어도비 플래시 파일의 취약점을 이용한 새로운 악성코드가 발견돼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코드는 플래시 플레이어를 사용하는 웹 사이트를 통해 악의적인 원격 코드가 실행되는 형태로 사이트 관리자 및 방문자의 감염피해가 우려된다. 컴퓨터를 보호하려면 우선 엔프로텍트 보안 홈페이지(www.nprotect.com) 등의 사이트에서 최신 보안 프로그램을 사용해 악성코드를 진단, 치료해야 한다. 또 한글 윈도우XP 사용자의 경우 “C:\WINDOWS\system32\Macromed\Flash”에서 플래시 플레이어(FlashUtil9f.exe)의 버전을 확인해 ‘9.0.115.0’ 이하라면 어도비 홈페이지(www.adobe.com)에서 최신 버전을 받아 설치해야 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