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조선, 에너지ㆍ화학, 철강, 건설 등 업종주목

하이닉스ㆍ안철수연구소ㆍOCIㆍ현대차ㆍ유성티엔에스ㆍ큐로컴

매일 국내 대표 증시 전문가들의 명쾌한 투자전략을 만날 수 있는 서울경제TV SENplus의 ‘종목을 품은 달’에서 지난 29일 정태식 전문위원은 냉철한 시장판단과 노하우로 투자자들에게 현명한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29일 종목 상담은 하이닉스, 안철수연구소, OCI, 현대차, 유성티엔에스, 큐로컴 대해 들어보았다. 이외에도 에이엔피, SSCP, 우리들생명, 씨앤케이인터 등 다양한 종목과 시장에 대한 전략과 진단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했다.

정태식 전문위원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장기대출 프로그램(LTRO) 입찰이 나타나거나 중국이 지급준비율을 3월에도 내리면서 긴축완화 속도를 빨리 할 경우 2150이상의 오버슈팅 가능성도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업종과 관련해 그는 "1월 수익률 상위 업종과 유사하게 증권, 조선, 에너지·화학, 철강, 운송, 은행, 건설 업종 등이 3월에도 리스크 완화와 고위험 업종내 종목간 키맞추기 성격을 가지며 재 부각될 것"이라고 덧붙여 전략을 제시했다.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밤 9시부터 1시간 가량 개인투자자들의 종목상담 및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제시하며 예약도 가능하다.



또한 4일 일요일 오전10시에 진행 될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에서는 정태식 전문위원을 만나볼 수 있다.

종목을 품은 달’의 무료 온라인방송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한편 ‘종목을 품은 달’을 진행하는 전문가들은 ‘SEN투자플러스’에 출연하며, 서울경제TV는 케이블과 유튜브(www.youtube.com/chsen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합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