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유로존 4월 PMI 46.7... 경기 침체 지속

유로존(유로화사용 17개국)의 4월 복합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달 보다 하락해 경기 전망이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은 유로존의 4월 복합PMI가 46.7을 기록해 전달 49.1을 밑돌았다고 4일 보도했다. PMI가 50보다 낮으면 앞으로 경기가 위축될 것으로 내다보는 기업인들이 더 많다는 뜻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4월 PMI가 47.4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해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