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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소식] 우리투자증권, 최대 연수익률 23.1% ELS 출시 外


■우리투자증권은 10일까지 최대 연 23.10% 수익이 가능한 주가연계증권(ELS) 8종을 총 9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신한금융투자는 11일까지 420억원 규모의 주가연계증권(ELS) 10종을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ELS는 원금보장형 및 비보장형 상품으로 코스피(KOSPI)200과 홍콩항셍차이나기업지수(HSCEI), S&P500, LG화학, S-Oil, LG전자, SK, 한진해운, NHN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SK증권이 11일까지 주가연계증권(ELS)1종과 파생결합증권(DLS) 1종을 공모한다. 이번에 발행되는 ELS는 3년 만기상품으로 호남석유와 신한지주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DLS는 3년만기 상품으로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선물가격과 런던 은가격을 기초자산으로 한 상품이다.

■한화증권은 10일까지 1년 만기 최종수익률이 7.3%인 파생결합증권(DLS)를 판매한다. 이 상품은 달러대비 중국 위안화 환율(USDCNY)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DLS로, 만기는 1년이다.



■동부증권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갤럭시노트’와 ‘갤럭시S2’ 등 스마트폰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교보증권은 11일에 삼성엔지니어링과 하나금융지주를 기초자산으로 연 최고 18%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3년 만기형 주가연계증권(ELS)를 발행한다. 기초자산이 만기평가일 한 번도 최고기준주가의 50%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으면 수익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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