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즈니스 유머] 수녀의 파계
입력2008-02-22 16:50:06
수정
2008.02.22 16:50:06
Three nuns decided to quit so they went to the Mother Superior and said, "We don't want to be nuns anymore, how do we quit?" The mother told them, "Do something unholy and come back here in 24 hours."
The next day they went to the mother one at a time. The first nun said "I stole a kid's bike." The mother said, "I guess that will do, go drink some holy water and leave the convent."
The second nun walked in and confessed. "I slept with a married man!" The mother said, "Well, that's sinning. Go drink holy water and leave."
The third nun walked in and the mother said, "What unholy thing did you do?" The third nun said proudly, "I pissed in the holy water!"
세 명의 수녀가 파계하기로 하고 수녀원장을 찾아가 말했다. "그만두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되나요?" 원장은 "밖에 나가 나쁜 짓을 하고 24시간 안에 돌아와 다시 말하거라."하고 일러 줬다.
다음 날 수녀들이 다시 돌아와 한명씩 원장에게 고백했다. 첫번째 수녀가 "어린이 자전거를 훔쳤어요."하고 말하자 원장이 이르길 "그거면 돼, 가서 성수를 마시고 수녀원을 떠나거라."
두번째 수녀가 들어와 "결혼한 남자와 자 버렸어요!"하고 고백했다. 원장은 역시 "아주 큰 죄를 지었군, 가서 성수를 마시고 떠나거라"하고 말했다. 세번째 수녀가 들어오자 원장이 물었다. "넌 뭔 죄를 지었니?" 그러자 그 수녀가 대답하길, "전 성수에 오줌을 ?驩楮?"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