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귀여운 결혼식 훼방꾼… “이 결혼 반댈세!”


‘귀여운 결혼식 훼방꾼’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귀여운 결혼식 훼방꾼’이라는 제목으로 한 자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젊은 남녀의 결혼식장의 모습을 담고 있다.

신랑과 신부는 서로 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신부의 치마를 부여잡고 개구진 표정을 짓고 있는 한 남자 아이가 띈다.



턱시도를 차려입은 이 꼬마는 마치 이 결혼을 반대하기라도 하듯 신부의 웨딩드레스 치마에 기대어 있다.

한편 ‘귀여운 결혼식 훼방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귀엽네요! 아이의 정체는 모르지만 귀엽네요! 숨겨둔 아이 아닐까요? (gofl****)” “아이: 이 결혼 반댈세!!!(4103***)”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