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은 식사 대신 즐길 수 있는 '미니밀(Mini meal)' 용기수프 4종(사진)을 새로 내놓았다. 이 제품은 바로 데워먹을 수 있는 용기에 1인분 소포장 되어 있고 합성첨가료를 사용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게살버섯'과 '토마토야채' 각 180g, 2,350원, '양송이크림' '브로컬리' 각 180g, 2.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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