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어리석은 운전자


As a blonde crawls out of her wrecked car, the local sheriff asks her what happened. The blonde began, "It was the strangest thing! I looked up and saw a tree, so I swerved to the right. Then I saw another tree, so I swerved to left. Then there was another tree, and another and another…." The sheriff thought for a minute and then said, "Mam, I don't know how to tell you this, but the only thing even resembling a tree on this road for thirty miles is your air freshener." 금발의 여자가 찌그러진 차에서 간신히 기어 나오고 있는 모습을 지나가던 보안관이 발견하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정말이지 이상한 일이에요!" 여자가 말했다. "운전을 하는데 앞에 나무가 나타난 거에요. 그래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바꿨더니 또 다른 나무가 나타나지 뭐에요? 왼쪽으로 가니 또 나무가 있고, 다른 쪽으로 가니 또 나무가 나타나고, 반대 편에도 또 나무가 있고…" 보안관은 한참을 생각하다 미녀에 말했다. "아가씨, 어떻게 얘기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당신이 지나온 도로 30마일에 나무랑 비슷한 것이라곤 당신 차에 있는 방향제 밖에 없어요."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