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자부심과 허풍

자부심과 허풍 "My family can trace its ancestry back to William the Conqueror."said the boastful young man. "I suppose you'll be telling us that your ancestors were in the Ark with Noah?" remarked his friend. "Certainly not. My people had a boat of their own." "정복자 윌리엄(노르만 왕조의 첫 영국왕)이 우리 가문의 조상이라네." 내세우기 좋아하는 젊은이가 말했다. "당신 조상들이 노아의 방주에 타고 있지는 않았고?"그의 친구가 말했다. "물론 아니야, 우리 조상들은 배를 소유하고 있는데 남의 배를 탈 필요가 뭐가 있나?"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