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우증권 여의도 사옥 재매입
입력2008-08-04 17:31:47
수정
2008.08.04 17:31:47
대우증권이 7년5개월 만에 여의도 본사 사옥을 되찾게 됐다. 대우증권은 5일 도이치뱅크 계열 부동산 투자업체인 RREEF와 여의도 대우증권 본사 건물 매매계약을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
대우증권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예금 등 유동자금을 통해 전체 매입자금 1,807억8,400만원을 조달해 오는 18일 지불 완료할 예정이다. 대우증권은 지난 2001년 3월 대우그룹 사태 등으로 어려움에 처하면서 본사 사옥을 매각했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