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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協, 日 해외건설協과 기술교류


대한건설협회는 일본해외건설협회와 공동으로 14일 서울 강남구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제23차 한일 건설협력협의회' 총회를 개최해 양국 간 기술교류와 제3국 시장 공동 진출 등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권홍사(왼쪽) 대한건설협회장과 도이치 다케나카 일본해외건설협회장이 공동합의문을 교환하며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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