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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경제포럼’초대회장에 全周省 梨大교수
입력1998-09-24 12:45:07
수정
2002.10.22 07:42:34
09/24(목) 12:45
학계와 연구기관, 재계의 경제전문가 정책토론 모임인 ‘21세기 경제포럼’은 24일 서울 장은금융 프라자 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全周省이화여대 교수(경제학)를 초대회장으로 선출했다.
모두 3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21세기 경제포럼’은 이날 총회에서 또‘적정수준의 재정적자 규모’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최근의 경제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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