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위조방지' 새 5,000원권 나온다

내년 6월께 위조방지 기능을 보강한 새 5,000원권이 나온다. 새 5,000원권은 현재 유통되고 있는 5,000원권의 도안, 규격 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홀로그램 문자가 있는 부분노출 은선등 위조방지요소를 보강하는 한편 인쇄의 요철정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또 시각장애인용 점자의 크기가 커지고 볼록 촉감이 강화됨에 따라 시각장애인이 위조여부 및 금액별 지폐구분을 보다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은은 밝혔다. 안의식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