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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TV 프로그램] 시사기획 KBS10 'F1과 알펜시아의 꿈' 外

시사기획 KBS10 'F1과 알펜시아의 꿈'

서울 G20정상회의 특집 '세계의 문화 콘텐츠-영국, 비틀즈에서 해리포터까지, 문화제국'

■시사기획 KBS10 'F1과 알펜시아의 꿈' (KBS1 오후10시) 지난 10월 22일부터 사흘간 열린 F1 대회를 위해 건설된 영암 F1 경주장. 동계 올림픽 유치를 목적으로 건설된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모두 지자체가 대형 스포츠 대회 유치를 목적으로 건설한 대형 스포츠 시설이다. 3400억 원이 들어간 영암 F1 경주장, 1조 7천억 원이 들어간 강원 알펜시아 리조트. 지방정부가 공청회 한번 없이 무리하게 뛰어든 대형 스포츠 대회 유치로 지방 재정 부실을 가져왔지만 현재까지 책임을 물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취재팀은 두 사례를 통해 지자체가 뛰어든 대형 스포츠 대회 유치 과정을 취재했다. ■서울G20정상회의특집 '세계의 문화 콘텐츠-영국, 비틀즈에서 해리포터까지, 문화제국' (EBS 밤12시5분) 여왕의 권위가 살아있는 나라, 세계적인 문호 셰익스피어가 태어난 나라. 전통이 숨쉬는 동시에 세계 대중음악을 바꾼 비틀즈를 배출한 나라. 그리고 세계 어린이들을 잠 못 들게 하는 해리 포터의 나라가 바로 영국이다. 오늘날에도 문화제국을 꿈꾸는 영국은 세계 문화의 흐름을 뒤바꿀 인재들을 키우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전통이 숨 쉬는 나라, 하지만 늘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영국의 문화. 그 힘은 전통 속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창의적인 교육에서 비롯된다. 오늘도 전통과 창의로 세계의 문화를 주도하는 문화의 제국, 영국. 비틀즈와 해리포터로 대표되는 영국의 문화콘텐츠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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