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이숍(www.gseshop.co.kr)’은 GS홈쇼핑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로 업계 대표적인 일류 브랜드다. GS이숍은 TV홈쇼핑의 상품력을 바탕으로 인터넷 고객의 요구에 맞는 다양하고 신속한 상품 개발과 서비스로 인터넷 쇼핑몰 시장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현재 도서 및 슈퍼마켓 등을 제외하고도 10만여종 이상의 상품이 입점해 있으며 국내 브랜드뿐 아니라 해외 명품 브랜드 소싱을 점차 확대, 상품의 다양성 및 몰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 또 지난 2003년 업계 최초로 일대일 맞춤마케팅을 강화, 기존 고객들의 반복 구매를 유도하고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다. 상품을 한번이라도 구매한 경험이 있는 구매고객 비율이 50%를 넘고 있어 회원 확보에만 급급하고 실구매율은 떨어지는 다른 쇼핑몰보다 실속 있는 고객 확보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 업계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전문상담요원의 24시간 고객상담, 업계 유일의 선환불 서비스, 지정일 배송 서비스, 해피콜 서비스, 리콜 서비스, 실명제 서비스 등 GS이숍이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 품질은 국내 최고 수준이다. 배송예정일을 약속하고 기일 안에 배송을 하지 못하면 보상금을 지급하는 ‘배송약속제’와 가전제품, 내구재의 AS나 소모품 교체 등 사후관리를 미리 알아서 해주는 ‘내구재 사전서비스’ 등 소비자 만족을 위한 차별화된 전략을 펴고 있다. 특히 올해 브랜드 변경으로 제2의 도약을 선언한 GS이숍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e쇼핑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가동, 기존 종합 쇼핑몰과 e마켓 플레이스를 아우르는 e쇼핑의 강자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프리미엄 e마켓 플레이스 ‘e스토어’의 그랜드 오픈을 단행,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