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나이키코리아 `블루칩 퍼터`

나이키 골프 코리아(대표 오나미 지사장)가 퍼터 시판에 들어갔다. 지난해 말부터 드라이버와 아이언을 차례로 선보인 나이키는 이 달부터 첫 퍼터 제품인 `블루칩 퍼터 `를 수입, 국내 시판을 시작했다. 이 제품은 가벼운 블루 칩(6061 알루미늄)을 페이스 면에 부착하여 중량을 일정하게 배분하고, 중심 심도를 깊게 해 방향성을 안정시키고 타구감을 부드럽게 한 것이 특징, 나이키 측은 3가지 모델이 출시되는데 프로 타입인 `BC101 힐-토 퍼터`는 이미 출시됐고 이어 `BC002 미드-말렛 퍼터`와 `BC 오즈 말레 퍼터`는 6월 경까지 차례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02)545-8799 <김정곤기자 mckids@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