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 우려… 환율 상승세

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11시 8 현재 달러에 대한 원화환율은 5.9원 상승한 1208.40에 거래중이다. 이날 원달러환율은 전날보다 0.5원 오른 1203.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지만, 프랑스가 과도한 재정적자로 국가 신용등급이 강등될 수 있다는 우려로 유로존 리스크가 재차 부각되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 강화되면서 원화 가치가 하락(환율 상승)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