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금융단신]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백광소재ㆍ녹십자ㆍ화인택ㆍ아토 등 신용등급이 3등급 이상인 초우량기업 43개 업체를 '신한 프리미어 클럽'회원사로 추가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클럽의 회원사가 되면 0.5%포인트의 대출 금리 우대 혜택과 송금ㆍ자기앞 수표 발행ㆍ제증명 발급 등에 필요한 각종 수수료를 면제 받고 신한은행 홈페이지에 무료로 배너광고를 올릴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