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특별인터뷰] 데일 조겐슨은 누구
입력2002-08-26 00:00:00
수정
2002.08.26 00:00:00
계량적 방버법목 광범위 분석
지난 71년 40세 미만의 경제학자에게 주어지는 가장 영예로운 상인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을 수상한 후 노벨경제학상 후보로 매년 거명돼 온 미 경제학계의 거물.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존 F 케네디 행정대학원 기술경제정책연구소 소장을 겸임하고 있다.
경제이론에 계량적 방법을 접목, 기업투자ㆍ기술발전ㆍ거시경제 등의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수백편의 연구논문과 24권의 저서를 발표했다.
미경제학회 회장(2000), 계량경제학회 회장(1987)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전미연구협회(NRC) 이사장과 국립과학아카데미 경제학분과 회장을 맡고 있다. 아시아 경제에 대한 관심도 커, 한국을 수 차례 방문ㆍ강연한 바 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